:그러움의 도서 입고 기준은 “‘낯섦과 새로움, 공감과 성숙’을 안겨주는 책인가”입니다. 그런 점에서 독립출판물에는 평소 책을 잘 접하지 않는 이들이 읽기에도 진입 장벽이 낮고 다양한 크기와 소재를 갖추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며 독자의 공감과 성숙을 불러일으킬...
통영방송 기자 / 2017-12-20 11:2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