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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형조선소 정상화 추진 위해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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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방송 기자(chshs1000@naver.com) 작성일18-01-19 02:31 조회1,1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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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김동진)는 15일 시청 강당에서 중형조선소 정상화 추진 민관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었다.


  중형조선소 정상화 추진 민관협의체는 위기에 처해있는 도내 중형조선소의 정상화를 위한 범도민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중형조선소 정상화 시기까지 상시 운영될 계획이다.  


  이날 제2차 회의에는 김동진 통영시장과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윤근·천영기·정판용 도의원, 유정철 통영시의회의장, 창원시 제1부시장, 성동·STX조선 대표, 상공회의소와 경영자총협회 대표, 시민단체 대표, 노조지회장, 관련기관, 대학교수, 관계공무원 등 29명이 참석해 지난 1차 회의 건의사항에 대한 기관별 검토사항 및 추진대책 발표와 중형조선소 정상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회의에 앞서 김동진 통영시장과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윤근·천영기 도의원, 유정철 통영시의회의장은 성동조선 야드를 둘러보며 조선소 현황 및 현장설명을 듣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통영방송 기자(chshs1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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