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구매 나경원 “도태우 ‘5·18 폄훼’ 생각 갖고 있으면 공천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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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훈 (49.♡.68.175) 작성일24-03-15 03:07 조회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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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구매 나경원 전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4·10 총선 대구 중·남 후보로 공천을 받은 도태우 변호사에 대해 도태우 후보의 지금의 생각, 과거에 그 발언을 하게 된 경위에 대해 도 후보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며 지금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저희가 당연히 공천을 드릴 수 없다고 12일 말했다. 도 변호사는 2019년 2월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에서 5·18은 자유민주화적 요소가 있지만, 북한 개입 여부가 문제 된다는 것이 상식이라고 주장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도 후보의 ‘5·18 북한군 개입설’ 주장에 대해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이 부분 논의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단 도 후보의 지금의 생각, 과거에 그 발언을 하게 된 경위에 대해 도 후보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며 지금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저희가 당연히 공천을 드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전체적으로 우리가 5·18에 대해서 어떠한 입장을 갖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한동훈 위원장도 취임하자마자 광주를 찾았고, 우리 당의 스탠스는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1월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헌법 전문에 5·18정신을 수록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찬성한다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조국혁신당의 흥행에 대해 민주당이 이재명당화 되는 것에 대해 실망한 친문세력이라든지 이런 세력들이 다 결집하는 모양이 된 것 같다며 야권이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면서 다 결집하는 모양이 돼서 우리에게는 긍정적이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국혁신당에 범죄 전과가 많은 분들이 많다며 조국 전 장관은 2심 실형을 받았고, 그래서 정당을 만드는 게 너무 방탄이라고 보이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채 상병 사건’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호주대사로 임명돼 지난 10일 출국한 것에 대해 (이 전 장관이 호주대사로) 꼭 필요한 적임자라는 부분만 성급하게 생각하다가 이러한 수사 절차가 진행되고 출국금지되고 이런 것들을 다 놓친 것 같다며 굉장히 아쉬운, 어떻게 보면 절차가 매끄럽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적임자이기도 하고 이미 진행된 외교절차가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아마 그대로 진행을 한 것 같은데 절차 진행 과정이 조금 아쉽다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도 후보의 ‘5·18 북한군 개입설’ 주장에 대해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이 부분 논의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단 도 후보의 지금의 생각, 과거에 그 발언을 하게 된 경위에 대해 도 후보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며 지금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저희가 당연히 공천을 드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전체적으로 우리가 5·18에 대해서 어떠한 입장을 갖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한동훈 위원장도 취임하자마자 광주를 찾았고, 우리 당의 스탠스는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1월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헌법 전문에 5·18정신을 수록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찬성한다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조국혁신당의 흥행에 대해 민주당이 이재명당화 되는 것에 대해 실망한 친문세력이라든지 이런 세력들이 다 결집하는 모양이 된 것 같다며 야권이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면서 다 결집하는 모양이 돼서 우리에게는 긍정적이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국혁신당에 범죄 전과가 많은 분들이 많다며 조국 전 장관은 2심 실형을 받았고, 그래서 정당을 만드는 게 너무 방탄이라고 보이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채 상병 사건’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호주대사로 임명돼 지난 10일 출국한 것에 대해 (이 전 장관이 호주대사로) 꼭 필요한 적임자라는 부분만 성급하게 생각하다가 이러한 수사 절차가 진행되고 출국금지되고 이런 것들을 다 놓친 것 같다며 굉장히 아쉬운, 어떻게 보면 절차가 매끄럽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적임자이기도 하고 이미 진행된 외교절차가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아마 그대로 진행을 한 것 같은데 절차 진행 과정이 조금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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